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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정보27

에어로플라잇 항공학교 시설 - 구글지도 View Larger Map 2008. 9. 30.
조종사의 좌우명 "EAT, SLEEP, FLY" 을 실현 합니다.^^ 열심히 열정을 다해 답글을 썼는데 날아가 버리고 다시 쓰게 됩니다. 처음에 쓰던 열정이 좀 식긴했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인생에 2막을 쓰시는 분들은 정말 멋진 분이라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사실 조종사의 삶은 도전하는 삶의 연속입니다. 우선 영어가 되지 않는다... 이 것은 누구나 다 겪는 문제점입니다. 영어를 쓰지 않는 모든 외국인들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기타 많은 나라 사람들이 항공에 종사하려면 넘어가야 하는 장벽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한국말만 하고 살 수 없지 않습니까? 문의하신 내용을 정리해가면서 답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1. 영어는 어느정도의 수준을 요구하는지 ( 가령 토익 점수로 환산하면 ) 답글: 저희는 (특히 저는) 토익 점수를 전혀 인정하지 않.. 2008. 9. 24.
조종사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나? 조종사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나? 당연히 조종사는 비행기를 조종할 줄 알아야 한다. 비행기 조종은 자동차 운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나 고도의 기술을 요구한다. 사업용 제트기를 몰 수 있을 정도 라면 수 년간 이론과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것이다. 좀 더한다며 조종사는 자신의 기술을 적용하고 그 기술이 또한 향상되어야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안전 비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전문 조종사에게는 기술이 뛰어 나다는 것은 비행에 있어 빙산의 일부만 아는 것이다 할 수 있다. 많은 조종사들에게는 조작 기술은 항공에서 5% 만 차지 한다 라고 할 것이다. 또 뭐가 있을까? Professional 한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2008. 9. 23.
Qantas 소속 Airbus380 1호기 오늘 투입 출처 http://aeroflite.asia/571 캥거루 로고를 단 Airbus 380 1호기 호주 콴타스에어 (Qantas) 로 오늘 투입... 디자이너 한스 헐스보치는 2년전 부터 Qantas 의 캥거루 로고를 업데이트하는 업무가 주어졌고 강한 인상의 아이코닉 이미지를 유지해야 하는 책임을 느꼈다 한다. "이 건 세계에 알려진 호주의 상징입니다." 라 말했다. "따라서 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상당한 노력이 있었다" 라 덧붙였다. 캥거루 로고는 1944년도에 처음 나왔고 3번의 변화 (1947, 1968, 1984) 가 있었다. "새로 투입될 A380과 새 디자인은 상당히 연계가 되는 움직임입니다." 21세기를 맞아 항공회사의 강한 원동력을 부여하고 독자성을 부여하는 업무였다고 말했다. 한스는 이 업무.. 2008.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