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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정보27

iPhone을 휴대용 Glass cockpit 으로 활용? 휴대용 Glass cockpit iHUD iPhone을 항공기 항법장치로 활용.. Aero Visions Intl. Inc 이라는 회사에서 아주 황당하면서 획기적인 항공기 전자 항법장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iPhone을 이용하여 조작이 아주 간편한 휴대용 Glass Cockpit로 활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 이다. 단 US$5,99로 iHUD 프로그램을 iPhone 3G에 설치하면 멋진 Glass Cockpit를 만들수 있고 비행기 파넬에 연결 부착만 하면 된다. Glass Cockpit라는 것은 기존의 아날로그 계기들을 디지탈화하여 조종사들이 좀더 정확하고 손쉬운 조작을 가능하게 만든다. 실제 활용되는 장비 Gamin 600는 US$30,000정도로 상당한 고가 디지탈 장비이고 무게도 상당.. 2008. 10. 25.
저가항공사의 최강 선두자 Cebu Pacific 'New 비행기 추가' -필리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저가항공사중 성공한 항공사라 해도 관언이 아닌 Cebu Pacific 항공사가 2008년 9월 23일에 추가로 세번째 ATR 72-500을 인수 받았다. 1996년 3월에 저가항공사 취지를 가지고 출범하여 2001년 11월에 이르러 국제선까지(Bangkok, Guangzhou, Ho Chi Minh, Hong Kong, Jakarta, Kaohsiung, Kota Kinabalu, Kuala Lumpur, Macau, Pusan, Shanghai, Seoul, Singapore, Taipei) 취항하는 과시를 보여준 항공사이다. 더불어 오는 11월 20일에 일본 Osaka를 취항한다고 전한다. CEB는 필리핀에서 항공기의 나이로 평균 1.8세에 해당하는 가장 어린 항공기 Fleet을 .. 2008. 10. 24.
'Boom' 인도 조종사 훈련생 필리핀 항공학교로 몰려... Friday, 25 January 2008 Indians flocking to RP flying schools on ‘boom’ forecast By Recto Mercene (렉토 멀센 기자) Original article at The Business Mirror (출처 The Business Mirror) http://www.businessmirror.com.ph/0125&262008/headlines06.html INDIA, the second economic powerhouse in Asia after China, is preparing itself for a forecast boom in its airline industry by sending 21,000 would-be pilots to le.. 2008. 10. 24.
2년제 졸업자도 아시아나 국제선 지원 가능, 인권위 2년제 졸업자도 아시아나 국제선 지원 가능, 인권위 아시아나항공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국제선 승무원 채용시험의 지원자격을 2년제 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까지로 확대했다. 기존 응시 학력 제한은 4년제 대학이상 학력 소지자였다. 인권위는 지난해 10월 아시아나 항공의 승무원 채용시험 지원자격에 대해 ‘불합리한 학력 차별이 해소되도록 채용제도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인권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일 조직체계, 급여체계 등 승무원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거쳐 인권위 권고 수용 계획을 밝힌데 이어 이달 13일 부터 진행되고 있는 승무원 채용에서는 2년제 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로 응시자격을 변경해 모집하고 있다. 인권위는 “아시아나항공이 인권위 권고를 수용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 200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