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109 보잉 737 훈련용 DVD 2008. 9. 23. 조종사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나? 조종사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나? 당연히 조종사는 비행기를 조종할 줄 알아야 한다. 비행기 조종은 자동차 운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나 고도의 기술을 요구한다. 사업용 제트기를 몰 수 있을 정도 라면 수 년간 이론과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것이다. 좀 더한다며 조종사는 자신의 기술을 적용하고 그 기술이 또한 향상되어야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안전 비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전문 조종사에게는 기술이 뛰어 나다는 것은 비행에 있어 빙산의 일부만 아는 것이다 할 수 있다. 많은 조종사들에게는 조작 기술은 항공에서 5% 만 차지 한다 라고 할 것이다. 또 뭐가 있을까? Professional 한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2008. 9. 23. 저 하늘에 별이 되고픈 조종사의 꿈 먼저 저의 소개를 간단히...^^ 이름은 홍성하 이구요. 72년생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지낸지 14년이 됩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에어로플라잇 항공학교에서 한국마케팅 및 비행교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비행사가 되는 것에는 아무 조건이 필요치 않습니다. 단지 비행사의 삶이 career가 되어야 할땐 상당한 조건들이 요구됩니다. 다시말해서 비행기를 조작하는 것은 자동차 운전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비행기를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비행교관이나 민항사에 취업하여 먹고사는 일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할땐 많은 조건들이 충족되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신체, 영어, 비행지식, 태도 및 자세, 성격이 잘 융화되어 있어야 됩니다. 1. 신체조건: 완벽하진 않지만 지병이 없는.. 2008. 9. 22. Qantas 소속 Airbus380 1호기 오늘 투입 출처 http://aeroflite.asia/571 캥거루 로고를 단 Airbus 380 1호기 호주 콴타스에어 (Qantas) 로 오늘 투입... 디자이너 한스 헐스보치는 2년전 부터 Qantas 의 캥거루 로고를 업데이트하는 업무가 주어졌고 강한 인상의 아이코닉 이미지를 유지해야 하는 책임을 느꼈다 한다. "이 건 세계에 알려진 호주의 상징입니다." 라 말했다. "따라서 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상당한 노력이 있었다" 라 덧붙였다. 캥거루 로고는 1944년도에 처음 나왔고 3번의 변화 (1947, 1968, 1984) 가 있었다. "새로 투입될 A380과 새 디자인은 상당히 연계가 되는 움직임입니다." 21세기를 맞아 항공회사의 강한 원동력을 부여하고 독자성을 부여하는 업무였다고 말했다. 한스는 이 업무.. 2008. 9. 1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