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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109

"도데체 공항이 어디야??" 들리는 소리는 비행기 고도가 300feet 미만 인것을 알려주는 GPS 경고음 소리입니다. 2008. 4. 5.
눈보라에 안개까지..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짧은 시정거리 상황에서 착륙 눈보라에 안개까지..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짧은 시정거리 상황에서 착륙시도 하여 무사히 착륙성공 합니다. 2008. 4. 5.
Two men survive plane belly landing (동체착륙) Texas 알링톤 시립공항에서 착륙장치에 문제가 있던 쌍발 비행기가 동체 착륙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신속하게 기체에서 빠져 나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생중계 TV로는 공항 위를 수 차례 돌았던 Beechcraft 의 착륙 장치가 완벽하게 펼쳐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Beechcraft가 활주로에 닿는 순간 파일럿은 엔진을 끌수 있었고 착륙 장치는 주져 앉아 기수는 아래로 향했고 기체는 미끄러져 정지했습니다.(이상으로 허접한 직역이었습니다.^^) A twin-engine plane made a belly landing at Arlington Municipal Airport, Texas, late today after apparently having landing gear prob.. 2008. 4. 5.
루프한자항공 24세의 여자 부기장 대형사고 날뻔.. 3월5일 토요일 24세의 부기장이 처음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에어버스 A320 조종관을 잡은 젊은 부기장이 지난 토요일 폭우가운데 착륙을 시도하다 대형사고가 날뻔했다. 39세의 기장이 사고를 막기위해 조종관을 신속하게 콘드롤을 하고 회항을하여 다시 안전하게 착륙했다. 당시 Hamburg 공항에서 폭우중에 사고를 낼뻔했던 루프한자 소속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부기장은 24세의 여성 부기장으로 이름은 Maxi J. 라고만 독일 연방항공사고조사국 대변인이 밝혔다. 착륙을 포기하고 신속하게 다시 이륙하여 2차 시도 착륙을한 기장은 Olive A. 39세라 밝혔다. 아직까지 기장이 폭풍속에서 경험이 부족한 부기장에게 착륙시도를 하는 것을 허락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상업 비행에서는 기장이 부기장에게 조종을 .. 2008.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