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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109

파일럿! 이제 꿈이 아니야 공사 안나와도… 파일럿! 이제 꿈이 아니야 지난 24일 개최된 한-프랑스 항공회담 결과 그동안 대한항공이 독점해 왔던 인천-파리 노선이 아시아나항공에도 활짝 열렸다. 또 작년에는 중국 산둥반도 노선이 자유화된 데 이어 2010년까지 한-중 오픈 스카이(항공 자유화)가 전면 실시되는 등 항공노선 개방화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민항사 간 서비스 경쟁아 치열해지면서 항공기 구매와 조종사 수요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항공사마다 민간 경력 조종사 채용을 확대하는 등 채용방식도 바뀌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973년 이후 출생자 중 250시간 이상의 비행경력을 가진 사람을 모집해 평균 경쟁률 10 대 1을 기록,최종 10명을 선발했다. 비행교육원에서 훈련 중인 한서대학교 예비파일럿 4인방이 하늘을 .. 2008. 7. 6.
공군, 해외 비행훈련 방안 추진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비행(자료) '국제 군비행훈련센터 컨소시엄'..4개국 호응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우리 공군이 해외에서 비행훈련 하는 방안이 실현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T-50 고등훈련기가 필리핀 공군기지에서 아랍에미리트가 제공한 연료로 비행하는 형태의 훈련 방식이 실현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의 한 관계자는 29일 "해당국 실정에 맞춰 항공기와 조종사, 연료, 비행장, 훈련공역 등을 제공하고 반대 급부로 기술 등을 전수하는 개념의 '국제 군비행훈련센터 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우리 나라가 T-50 고등훈련기와 조종사를 필리핀으로 보내면 필리핀은 클라크 공군비행장과 훈련공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중동 국가 등은 연료를 부담하는 형태의.. 2008. 7. 6.
대한항공 설립 진에어(Jin Air), 프리미엄 실용 항공시대 연다 “진에어와 지니가 새로운 여행의 세계로 모십니다.” 대한항공이 설립한 프리미엄 실용 항공사 에어코리아가 ‘진에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 는 7월17일 김포~제주 노선에 첫 운항을 앞둔 진에어는 6월15일 서울의 중심부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출범식을 열어 나비 모양의 기업 이미지(CI), 파격적인 컬러의 첨단 항공기, 진바지를 입은 객실승무원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날 진에어의 첫 인상은 ‘신선’, ‘실용’, ‘파격’으로 모아졌다. 진에어와 첫 만남을 위해 명동에 모인 시민들은 진에어와 진에어의 새 얼굴인 지니(JINI)들이 펼친 새로운 변화에 환호성을 보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진에어는 귀한 손님에게 안전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동시.. 2008. 6. 16.
CIVIL AIR REGULATION (Republic of the Philippines) Republic of the Philippines 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 Bureau of Air Transportation Pasay City, Metro Manila ADMINISTRATIVE ORDER NO. ATS 2.01-3 Series of 1985 Pursuant to the pertinent provisions of Republic Act No. 776, (as amended) the following rules and regulations are hereby prescribed for the observance of all concerned. This Administrative Order shall be known as Civil.. 2008.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