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FLY161 Boeing 777 in flight Cockpit, Boeing 777 in flight Let's Surf the cockpit of Boeing 777 Engines in the air!!! Boeing 777 은 최초의 Fly-by-wire 가 적용된 항공기입니다. 보잉사에서 767 동체를 유지하여 대형기체를 만드데 한계를 느껴서 777을 개발한 것이랍니다.^^ 좀더 넓고 좀더 멀리 좀더 오래 좀더 적은 연료로 비행하고자 했던 욕망을 충족시켜 줬던 차세대 여객기... 이 녀석의 날개를 한국에서 생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니터가 있어 육안으로 기체 밖을 확인할 수 있네요. ㅋㅋㅋ 2008. 11. 12. 한소령님과 허심님과 함께한 크로스 컨트리 비행^^ (제2탄) 한소령님과 허심님과 함께, 여정의 비행을 떠나다. (루방에서 맘부라오까지) 루방 출발 맘부라오 도착 정말 믿지 못할 기상을 경험한곳 이다. 장대비가 쏟아져 시야가 거의 없는 상황... 이것은 앞유리창에 와이퍼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활주로가 보이지 않아 파이날 어프로치가 상당히 높았다. 다행이 무사히 착륙하고 웃음꽃이 핀 두분은 트라이스클을 보며 즐거워 하셨다. 한소령님, 허심탄회님 멋지게 쏘신 날 점심시간... 허기진 몸을 트라이스클에 실고 현지인 식당으로... 매번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빈 식탁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구박시던 허심님... 그러나 엄지손가락을 세워 포즈잡으신 허심님 사진이 잘나왔네요... ㅋㅋㅋ 한화 7,000원에 한상 가득히...^^ 돼지고기 요리, 닭고기 요리, 야채, 음료수, 접시가 .. 2008. 11. 12. 한소령님과 허심님과의 Cross country 비행 크게 보기 그럼 지금부터 지옥의 일정중 일부였던 비행일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총 비행 거리는 약 300마일이 조금 넘으며 4번의 이륙과 4번의 착륙을 했습니다. 한소령님과 허심님과 함께, 여정의 비행을 떠나다. 비행전... 기념사진 살아돌아 오겠습니다.^^ 한소령님이나 허심님 두분중 한분이 비를 몰고 다니시는 듯 하다. 피곤한 몸이었지만 수빅도착하고 다음날 오전일찍 비행을 준비하였지만 ㅋ 비가오는게 아닌가... 미리 준비한 목적지는 바기오 이었으나 기상상태와 NOTAM을 확인하니 일부 항로에 군사훈련이 있어 포기하고... 한소령님, 허심탄회님 172앞에서 한~~포즈 남쪽으로 내려갈 것을 동의... Flight plan을 제출/허가를 받았다. 오전 10시전까지는 VFR이 Close되었지만 기상은 호.. 2008. 11. 12. 필리핀 ICAO 면장을 FAA로 전환하기 직접 FAA에 이메일을 보내 문의 한 내용 그대로 올립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는 것은 면장을 전환할때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가 인데... 사실 비용부분에서는 아시다시피 비행 시간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문의 내용중에서도 '얼마나 많은 비행시간을 추가적으로 타야하는가?' 라는 질문을 했지만 답변에는 몇시간을 요구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필리핀에서 탄 비행시간은 인정을 하는 상황이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재차 확인을 다시할 것입니다. 이 절차는 필리핀 면장뿐만 아니라 한국면장도 포함하여 FAA가 아닌 거의 모든 ICAO 면장에 적용하고 있는 조건입니다. 일단 필리핀 ICAO면장은 CPL을 가지고 있어도 먼저 PPL로 .. 2008. 11. 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