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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2

조종사 무전 통신증 - NTC 필리핀 이 것은 NTC (National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에서 발급해주는 조종사 항공 무선 통신증 입니다. 메디칼 이외에 조종사로서 반듯이 취득해야 하는 허가증입니다. 말그대로 비행할 때 무선 통신증이 있어야 무전 통신을 할수 있습니다. 솔로 Solo 전에 받아놔야 솔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행 교관과 동승하고 있을때는 교관이 대신 무선 교신을 대신 해줄수 있겠지만 Solo 비행땐 혼자 ATC와 무전 통신을 해야하니 이 무전 통신증이 있어야 됩니다. 이 것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NTC에서 필기시험을 봐야 합니다. Quezon City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별적으론 택시를 이용하여 찾아가셔도 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한국 전파국(?) 에서 필리핀 NTC증을 인정해 .. 2008. 11. 13.
무한도전 14살짜리 흑인소년 '조나단' 을 만나보세요. '14살의 최연소 솔로 조종사 조나단' 만약 자신감이 없으면 조나단 스트릭랜드 (Jonathan Strickland)를 만나보세요. 여지없이 평범한 십대 소년은 말마다 "yeah" 와 "cool" 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엄청나게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조나단은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지만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몰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06년 6월 당시 14살짜리 흑인소년은 Cessna 152 와 Robinson 22 를 같은 날 솔로(Solo)를 하는 항공 역사에 획을 긋는 기록을 장식했습니다. 사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14세의 조나단은 캐나다로 비행을 해서 가야만 했습니다. (미국나이 14세이면 캐나다에서는 16세이기 때문).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브리티쉬 콜롬비아까지.. 2008.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