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son 221 무한도전 14살짜리 흑인소년 '조나단' 을 만나보세요. '14살의 최연소 솔로 조종사 조나단' 만약 자신감이 없으면 조나단 스트릭랜드 (Jonathan Strickland)를 만나보세요. 여지없이 평범한 십대 소년은 말마다 "yeah" 와 "cool" 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엄청나게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조나단은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지만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몰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06년 6월 당시 14살짜리 흑인소년은 Cessna 152 와 Robinson 22 를 같은 날 솔로(Solo)를 하는 항공 역사에 획을 긋는 기록을 장식했습니다. 사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14세의 조나단은 캐나다로 비행을 해서 가야만 했습니다. (미국나이 14세이면 캐나다에서는 16세이기 때문).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브리티쉬 콜롬비아까지.. 2008.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