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군2

KF-X 한국형 4.5세대 전투기 핵심부품 국산화 Mock-up 실물모형 첫 공개 한국형 전투기 KF-X는 한국 공군 전력유지 및 미래 전장 운용 성능을 갖춘 항공기로 향상된 생존성과 협동작전, 후속지원 시스템, 공중우세 확보 및 정밀 타격 수행이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로 핵심부품을 국산화 추진을 해 나가고 있다. 4대 핵심기술 장비는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됐으며, AESA 레이더·IRST·EOTGP 등 3개 장비는 한화 시스템이, RF재머는 LIG넥스원이 개발해 CDR을 통과했다. 공군의 노후기 F4와 F5를 대체하는 KF-X는 4.5세대 한국형전투기로 KAI가 2021년 상반기 시제기를 완성할 예정이며 2022년 상반기 (1월~6월) 시험비행과 보완 작업을 거쳐 2026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KF-X의 기동성은 F35a보다 뛰어날 것으로 본다. 특징 최신 항전장.. 2019. 10. 24.
공군 조종사 복무연장 수당 신설될듯 공군 조종사 복무연장 수당 신설될듯 내년도 8억원 책정..예결소위 통과 공군이 전투기 조종사 유출을 막기 위해 추진해온 복무 연장수당안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공군 조종사들의 복무 연장수당 신설안이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의 예결소위를 통과해 예산결산위원회로 넘어가 이번 주 심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위 예결소위에서 통과한 조종사들의 복무 연장수당은 내년에 모두 8억원이다. 공군은 공사 출신을 기준으로 15년간 의무복무 후 2년 연장시 3천만원, 4년 연장시 7천만원 등을 각각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복무 연장수당 지급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조종사들에게 격년제로 항공수당 10%씩을 인상하려던 방안은 기획재정부와 협의에서 경제상황 악화 등을 이유로 15억5천만원 전액이 삭감.. 2008.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