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가 어떻게 민항사 조종사가 됐는가 하면요...

유튜브에 올라온 슬라이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혹시 영어가 잘 안되시면 참고하시라고 간단히 직역해서 올립니다.

여러분 힘 내세요.!!!

 

 

How my father became an airline pilot.
나의 아버지가 어떻게 민항사 조종사가 됐는가 하면요...

 

at the age of 16, my dad did his first airforce selection tests.
16세에 나의 아버지는 처음으로 공군 선발 시험을 치뤘습니다.

 

he got through everything, but got denied at the end because they thought he was too young.
모든 시험을 치뤘지만 공군에선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는지 불합격 처리가 되었습니다.

 

then at the age of 19, he tried again and now he got accepted.
그리고 19세에 재도전을 했고 끝내 합격을 했답니다.

 

unfortunatly he didn't make it for the f-16.
불행히도 아버지는 F-16 조종사가 되지 못했습니다.

 

Reason? His legs were 3 milimters too long.
왜냐고요? 아버지의 다리가 3미리가 더 길어서였습니다.

 

so he got on the helicopters instead.
그래서 대신에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었답니다.

 

And after he'd done his duty he got out the airforce.
그리고 복무를 마치고 공군에서 나왔습니다.

 

(Thankfully he was never involved in any war)
(감사하게도 전쟁에는 나가지 안았답니다.)

 

After the airforce, he did some helicopter flying for KLM off shore.
공군이후 KLM 해안 소속 헬리콥터를 잠깐 몰았답니다.

 

After the helicopters he got the chance to get into Martinair, which he did.
헬리콥터이후 아버지는 마틴에어(Martinair)에 입사하게 되는 기회를 잡으셨답니다.

 

Though some other companies follwed after this one.
이후로 다른 회사들로 옮기시긴 했지만요. 

 

Never give up the things that you really want.
정말 원하는 일이라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You never know how life may go.
인생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we can do it!
우리는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