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ction aricraft ownership1 수십억대가 넘는 자가용 제트 비행기를 1억대에 소유? 최근 한국도 'Fractional aircraft ownership'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수십억대가 넘는 자가용 제트 비행기를 1억대에 소유할 수 있는 시기가 왔다. 앞으로 조종사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 된다. 이미 중국에서는 수 만명의 조종사가 필요한 상황이고 이를 양성할 교육기관 또한 부족한 현실이라 전한다. 또한 인도에서도 비행교관 인력이 바닥난 상태여서 조종사를 양성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한다. 상업용 항공기로 비행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다 라고 여길 사람은 몇 안 될 것 같다. 현재 항공사 산업은 흔들리고 있다. 고가의 제트 연료비는 곧 소홀한 서비스와 편의성이 부족한 고가의 항공권을 낳는 다라는 것과 경비절감을 결부시켜 생각하게 된다. 일년에 한번 휴가로 비행기를 타는 .. 2008.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