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4 KF-X 한국형 4.5세대 전투기 핵심부품 국산화 Mock-up 실물모형 첫 공개 한국형 전투기 KF-X는 한국 공군 전력유지 및 미래 전장 운용 성능을 갖춘 항공기로 향상된 생존성과 협동작전, 후속지원 시스템, 공중우세 확보 및 정밀 타격 수행이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로 핵심부품을 국산화 추진을 해 나가고 있다. 4대 핵심기술 장비는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됐으며, AESA 레이더·IRST·EOTGP 등 3개 장비는 한화 시스템이, RF재머는 LIG넥스원이 개발해 CDR을 통과했다. 공군의 노후기 F4와 F5를 대체하는 KF-X는 4.5세대 한국형전투기로 KAI가 2021년 상반기 시제기를 완성할 예정이며 2022년 상반기 (1월~6월) 시험비행과 보완 작업을 거쳐 2026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KF-X의 기동성은 F35a보다 뛰어날 것으로 본다. 특징 최신 항전장.. 2019. 10. 24. 탱크 킬러 A10 Warthog 탱크 잡는 warthog의 자태가 멋집니다. 2019. 10. 10. 비행은 장난이 아니죠... ^^ 간접적으로 나마 느껴보세요. 무엇을 ? "G"를 느껴보시라구요. ㅋㅋㅋ 조종사의 숨찬 소리에 제가 비행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에고 2008. 12. 16. 하늘로 날아오는 전투기의 수입통관절차는? 하늘로 날아오는 전투기의 수입통관절차는? "하늘을 날아서 국내에 들어온 항공기의 수입통관절차는 어떻게 될까?" 8일 대구 공군기지에 공군의 차기전투기사업 추진에 따라 미국에서 도입된 F-15K 전투기 3대가 사뿐히 착륙했다. 전투기도 엄연한 수입품인만큼 통관절차를 밟는 대상에서 예외는 아니다. 수입승용차의 경우 선박 등에 실려와 일반적인 통관절차를 따르면 되는데 비해 이날 F-15K 전투기처럼 완제품이 하늘로 직접 날아와 수입될 때는 어떻게 처리될까. 관세법상 세관을 거쳐 공군에 인계돼야 하겠으나 그 방법이 간단치는 않다. 세관으로 전투기를 옮기는 것도 불가능한데다 세관이 개설된 항만이나 공항에 인접한 보세창고에는 중량 32t, 길이 20m의 전투기 3대가 통관절차를 밟을 공간이 없다. 전투기와 함께 딸.. 2008.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