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1 루프한자항공 24세의 여자 부기장 대형사고 날뻔.. 3월5일 토요일 24세의 부기장이 처음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에어버스 A320 조종관을 잡은 젊은 부기장이 지난 토요일 폭우가운데 착륙을 시도하다 대형사고가 날뻔했다. 39세의 기장이 사고를 막기위해 조종관을 신속하게 콘드롤을 하고 회항을하여 다시 안전하게 착륙했다. 당시 Hamburg 공항에서 폭우중에 사고를 낼뻔했던 루프한자 소속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부기장은 24세의 여성 부기장으로 이름은 Maxi J. 라고만 독일 연방항공사고조사국 대변인이 밝혔다. 착륙을 포기하고 신속하게 다시 이륙하여 2차 시도 착륙을한 기장은 Olive A. 39세라 밝혔다. 아직까지 기장이 폭풍속에서 경험이 부족한 부기장에게 착륙시도를 하는 것을 허락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상업 비행에서는 기장이 부기장에게 조종을 .. 2008.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