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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6 파일럿! 이제 꿈이 아니야
- 2008/07/06 공군, 해외 비행훈련 방안 추진
- 2008/06/16 대한항공 설립 진에어(Jin Air), 프리미엄 실용 항공시대 연다
- 2008/05/04 선착순 5명에게 무료체험 비행을 제공합니다.
[미주한국일보] 2008년 07월 15일(화) 오전 06:38
연방국무부 발표 M·J 비자 대상
오는 2010년부터 외국인들이 미국내 비행항공학교 연수가 불가능해진다.
연방국무부는 현재 ‘교환방문비자 프로그램’(EVP)을 운용하고 있는 미국내 8개 비행항공학교들에 대한 'M'비자(훈련연수비자) 및 J비자(교환방문비자)발급 스폰서 지정을 오는 2010년 6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연방관보를 통해 지난 6월 30일 이같이 발표한 국무부는 국가안보측면을 고려해 더 이상 외국인들이 EVP를 통해 M비자를 받아 비행항공 훈련 및 연수를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911사태 이후 비행항공 학교들의 외국인 입학을 엄격히 통제해왔던 국무부는 지난 2006년1월에는 비행항공학교들에 대한 신규 J비자 스폰서를 지정하지 않겠다는 밝힌 데 이어 현재 EVP 스폰서로 지정된 8개 항공학교의 스폰서 지정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 미국내에서 J비자 또는 M비자 스폰서 자격을 가진 비행항공학교는 8개로 매년 350여명의 외국인들이 이들 학교에서 J 비자 또는 M비자 받아 비행연수 및 훈련을 받고 있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미주한국일보(korea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방국무부 발표 M·J 비자 대상
오는 2010년부터 외국인들이 미국내 비행항공학교 연수가 불가능해진다.
연방국무부는 현재 ‘교환방문비자 프로그램’(EVP)을 운용하고 있는 미국내 8개 비행항공학교들에 대한 'M'비자(훈련연수비자) 및 J비자(교환방문비자)발급 스폰서 지정을 오는 2010년 6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연방관보를 통해 지난 6월 30일 이같이 발표한 국무부는 국가안보측면을 고려해 더 이상 외국인들이 EVP를 통해 M비자를 받아 비행항공 훈련 및 연수를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911사태 이후 비행항공 학교들의 외국인 입학을 엄격히 통제해왔던 국무부는 지난 2006년1월에는 비행항공학교들에 대한 신규 J비자 스폰서를 지정하지 않겠다는 밝힌 데 이어 현재 EVP 스폰서로 지정된 8개 항공학교의 스폰서 지정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 미국내에서 J비자 또는 M비자 스폰서 자격을 가진 비행항공학교는 8개로 매년 350여명의 외국인들이 이들 학교에서 J 비자 또는 M비자 받아 비행연수 및 훈련을 받고 있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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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안나와도… 파일럿! 이제 꿈이 아니야
지난 24일 개최된 한-프랑스 항공회담 결과 그동안 대한항공이 독점해 왔던 인천-파리 노선이 아시아나항공에도 활짝 열렸다.
또 작년에는 중국 산둥반도 노선이 자유화된 데 이어 2010년까지 한-중 오픈 스카이(항공 자유화)가 전면 실시되는 등 항공노선 개방화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민항사 간 서비스 경쟁아 치열해지면서 항공기 구매와 조종사 수요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항공사마다 민간 경력 조종사 채용을 확대하는 등 채용방식도 바뀌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973년 이후 출생자 중 250시간 이상의 비행경력을 가진 사람을 모집해 평균 경쟁률 10 대 1을 기록,최종 10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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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도 일반대졸자를 신입으로 뽑아 비행교육원과 해외파견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인력을 양성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0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대한항공측은 이에 대해 "점차 늘어나는 조종사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사관학교,항공대 운항학과 출신과 항공사 자체 양성인력이 독점해 오던 민항기 조종사 취업문이 민간에 열리면서 해외에서 면장(조종면허)을 취득하려는 젊은이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에 합격한 10명 중 9명이 유학을 통해 면장을 취득한 케이스.호주·캐나다는 물론 필리핀에서 면장을 따더라도 지원자격은 주어지지만 아무래도 항공 선진국인 미국의 연방항공청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면장의 공신력이 가장 높다.
FAA 면장을 취득하기 위해선 미국 항공 대학(4년제)이나 사설 비행교육원으로 유학하는 방법이 있다.
미국의 각 주에 많은 학교가 있는데 주로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에 집중돼 있다.
4년제 미국 항공대학에 진학하면 졸업까지 250시간 비행기록과 상업면장을 갖게 된다.
사설 비행교육원에서는 학술교육 후 20~30시간 비행으로 자가용면허(PPL)를 딸 수 있고,총 250시간 비행하면 역시 상업면장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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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요구하는 1000시간 경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관과정을 이수한 후 미국의 사설 비행교육원에 비행교관으로 취업해 2~3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시간을 채워가면 된다.
항공 유학의 최대 걸림돌은 비용이다.
상업면장을 따기까지 짧게는 7개월에서 1년반이 걸리는데 교육비만 6000만~1억원이 든다.
언어 역시 중요한 문제다.
2008년부터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조종사 및 관제사에 대해 항공영어능력 자격에 따라 일정수준 이상이 안 되면 국제선 업무가 불가능하다.(LEVEL 1~6 중 LEVEL4 이상 필수) 작년 국내 항공사 취업에 성공한 A씨는 "항공관련 용어나 비행상식 등은 미국인조차 잘 모른다"면서 "영어 공부만큼은 절대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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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을 가진 사람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고 또 각 항공사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도 바로 부기장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금번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조종 훈련생들은 12~13개월 동안 또다시 엄격한 기본교육 및 기종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해외 취업도 쉬운 일은 아니다.
미국 항공대학을 졸업하면 1년간 인턴과 같은 취업 자격을 준다.
학생비자를 취업비자(H1)로 변환할 때는 취업하고자 하는 기관의 스폰서십을 받아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사실상 영주권이 없는 사람의 미국 취업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동남아시아나 중동지역 항공사들의 취업문은 점차 넓어지고 있다.
현재 대만 차이나항공에 기장으로 재직 중인 박모씨는 "미국 유학 당시에는 국내 항공사에 취업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어차피 인생의 3분의 2를 하늘에서 보내게 될텐데 바늘구멍과도 같은 취업문을 뚫어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며 예비조종사들에게 진로 방향을 폭넓게 설정할 것을 조언했다.
김보라·황경남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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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비행(자료) |
'국제 군비행훈련센터 컨소시엄'..4개국 호응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우리 공군이 해외에서 비행훈련 하는 방안이 실현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T-50 고등훈련기가 필리핀 공군기지에서 아랍에미리트가 제공한 연료로 비행하는 형태의 훈련 방식이 실현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의 한 관계자는 29일 "해당국 실정에 맞춰 항공기와 조종사, 연료, 비행장, 훈련공역 등을 제공하고 반대 급부로 기술 등을 전수하는 개념의 '국제 군비행훈련센터 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우리 나라가 T-50 고등훈련기와 조종사를 필리핀으로 보내면 필리핀은 클라크 공군비행장과 훈련공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중동 국가 등은 연료를 부담하는 형태의 컨소시엄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 컨소시엄은 참여 국가들이 자국 보유의 항공기나 조종사, 비행기지, 연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데 특히 비행기지나 연료 만을 제공하는 국가는 반대급부로 선진 조종기법과 비행훈련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공군 관계자는 "여러 나라에 참여의사를 타진한 결과 현재 필리핀을 포함한 4개 국에서 호응하고 있다"면서 "이들 국가는 한국의 우수한 조종기량과 비행훈련시스템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훈련 방식이 실현되면 넓은 훈련 공역을 필요로 하는 F-15K의 원활한 비행훈련 뿐 아니라 군용기지 소음 민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군 관계자는 "훈련공역이 없는 싱가포르가 국가적 차원에서 이 훈련 방식을 강구했듯이 우리 나라도 국가적인 태스크포스(TF)를 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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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와 지니가 새로운 여행의 세계로 모십니다.”
대한항공이 설립한 프리미엄 실용 항공사 에어코리아가 ‘진에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 는 7월17일 김포~제주 노선에 첫 운항을 앞둔 진에어는 6월15일 서울의 중심부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출범식을 열어 나비 모양의 기업 이미지(CI), 파격적인 컬러의 첨단 항공기, 진바지를 입은 객실승무원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날 진에어의 첫 인상은 ‘신선’, ‘실용’, ‘파격’으로 모아졌다. 진에어와 첫 만남을 위해 명동에 모인 시민들은 진에어와 진에어의 새 얼굴인 지니(JINI)들이 펼친 새로운 변화에 환호성을 보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진에어는 귀한 손님에게 안전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15 일 행사장의 이목은 진에어의 새로운 나비 모양의 CI에 집중됐다. 로고는 형광 배경에 파란색과 보라색 나비 날개가 그려져 있다. 로고는 진에어로 나비처럼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을 날아다니며 즐기는 여행을 상징한다. 날개 색깔은 진에어가 추구하는 젊고 실용적인 서비스 정신을 담아냈다. 파란색은 신선한 호기심, 보라색은 진심을 다하는 서비스를 각각 뜻한다.
진에어가 사용할 최첨단 B787-800 차세대 항공기 색깔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진에어 항공기는 은색을 기본 배색으로 연두색이 항공기 밑면과 꼬리 날개에 도색 되어 있어 노랑나비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연두색은 항공사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색으로 젊고 새로운 감각의 서비스 시대가 열렸다는 점을 나타내준다.
한편 진에어는 진실을 의미하는 한자 ‘진(眞)’과 진바지의 ‘진(Jean)’을 내포하고 있다. 실용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이 회사 이름에 담겨있다.
진에어는 이날 ‘진에어와 함께 하는 더 나은 비행’을 뜻하는 ‘Fly, better fly_Jin Air’를 새 슬로건으로 제정했다.
출범 행사 하이라이트는 단연 승무원의 튀는 복장과 유니폼이었다.
이 날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은 진(Jean)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나와 신선함을 더했다. 실제 진에어 승무원들은 유니폼으로 간편한 진바지와 티셔츠를 입게 된다. 파격적이고 캐쥬얼한 유니폼은 승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돕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진에어’는 또 직원들의 애칭을 ‘지니’(JINI)로 정해 친근함이 들도록 했다. 마치 알라딘의 지니처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요술처럼 제공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조종사는 ‘지니_파일럿’(JINI_Pilot), 객실승무원은 ‘지니_플라잉 메이트’(JINI_Flying Mate), 운송직원 및 정비사는 ‘지니_그라운드 스탭’(JINI_Ground Staff)으로 불린다.
국내 항공사에서 직원들에게 애칭을 부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장주녀 지니_플라잉메이트는 “편안한 옷처럼 진에어 탑승하신 고객들을 편하고 안전하게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오전 명동 거리에서는 100여 명의 모델들이 시민들에게 진에어의 새로운 모습과 탄생의 의미를 알리는 퍼포먼스가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 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디제이 퍼포먼스, 밴드 공연 등으로 사전 행사 분위기를 돋군 ‘나비의 꿈’ ▲대표이사 기념사, 진에어 탄생 과정 동영상 상영, 진에어 출범 퍼포먼스, ‘지니’ 소개 등의 행사가 펼쳐진 ‘나비의 탄생’ ▲인기 가수 축하공연, 관람객 경품 추첨 등 관객들의 흥을 돋운 ‘나비가 날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진에어는 6월15일 출범식 이후 7월말까지 3주 동안 신촌, 명동, 분당 등 서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역동적인 내용으로 로드쇼를 펼쳐 고객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15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Jin Air) 출범식에서 김재건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승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진에어는 B737-800 항공기로 오는 7월17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첫 운항에 들어간다.
15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진에어(Jin Air) 출범식에서 진(Jean)바지를 입은 객실승무원 ‘지니_플라잉 메이트’(JINI_Flying Mate)와 조종사인‘지니_파일럿’(JINI_Pilot)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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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 제한 사항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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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공항 - 수빅 공항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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